[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는 10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중원구 은행2동 소재 민속공예전시관에서 시민 230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공예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한지공예, 국악기, 수공예, 나전칠기, 유리공예 등 5개 분야별로 매회 과목당 35명 내외의 사전 신청을 받아 모두 67회 수업이 이뤄진다. 한지공예 분야는 명함집, 손거울, 6각·4각 연필꽂이, 꽃 접시 만들기를, 국악기 분야는 단소 만들기 등을 한다. 수공예 분야는 종이를 꼬아 일정 틀에 붙여 만드는 지승공예, 종이로 골격을 만드는 지호공예를 배울 수 있다. 나전칠기 분야는 나전함, 나전 손거울, 천연 옻칠 나전 손거울 만들기, 유리 공예 분야는 유리에 공예 장식 붙이기 수업이 이뤄진다.
수업은 격주에 한 번 2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공예산업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하려는 개인 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 등은 성남도시개발공사로 신청하면 된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