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19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대선은 ‘통합과 개혁’이라는 국민적 열망의 결과다.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여 촛불과 태극기로 갈라진 사회를 봉합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 새 정부의 선결과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대비에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경제가 안팎으로 쉽지 않다.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서 소비와 투자 등 민간 부문이 위축되었고, 청년실업률은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밖으로는 한미 FTA 재협상 등 트럼프 발 보호무역주의가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경제에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모쪼록 새 정부가 통합과 개혁을 기치로 우리 경제의 활로를 뚫어주길 기대한다.
전경련도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경제계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namkang@heraldcorp.com
전경련 빌딩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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