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임종석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거론되면서 최근 남긴 글이 화제다. 임 실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권교체는 간절한 마음이 모아져서 이뤄진다. 문재인 후보는 정권교체 과정을 샛강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고, 마침내 바다에 이르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정말 단 한 사람의 마음도 소중히 여기는 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문자폭탄이나 18원 후원금 등은 함께 해야 할 동지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정권교체에 이견이 없는 많은 동지들의 마음이 다치고, 또 닫혔다”며 “이제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자.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정을 나누자”고 적었다. 이는 대선 후보 순회경선 마지막 날 문 전 대표가 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될 수 있는 이 날에 통합의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