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석상에서 여러차례 졸아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공식 석상에서 여러차례 조는 모습이 포착됐던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잠시 눈을 쉬게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근 가디언에 따르면 무가베 대통령의 대변인 조지 가람바는 이같이 해명하며 “무가베 대통령이 밝은 빛을 잘 볼 수 없다”고 전했다. 가람바 대변인은 무가베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가서 눈 관련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가베 대통령은 이달 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졸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다. 그는 앞서 지난 3월 가나 독립 60주년 행사에서도 졸았다.
올해 93세인 무가베 대통령은 1980년부터 장기 집권하고 있으며, 내년 대선에도 출마할 예정이다.
기자]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