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가 일자리 창출 지원, 저출산 대책 등 민생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7785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했다.
인천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8조3166억원보다 7785억원(9.4%) 증가한 9조95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저출산 극복(51억원),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35억원), 사회 취약계층 지원 강화(76억원) 사업비 등을 증액했다.
또 항공로봇산업 육성(140억원), 교통 인프라 확충(250억원), 문화성시 인천 구현(129억원) 사업비도 늘렸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복지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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