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국방부 책임자들을 다시 불러 ‘보고 누락 파문’에 대한 경위를 들었다.
국정기획위는 31일 국방부로부터 사드 발사대 4기의 추가 반입 경위에 대한 정식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가 지난 25일 업무 보고에서 의도적으로 사드 관련 보고를 누락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비공개로 이뤄진 국가정보원의 업무보고에서는 대통령 공약 사안이 국정원 개혁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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