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카타르 단교 행렬에 합류했다.
5일 바레인,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및 아랍에미리트연합이 카타르와의 외교 관계를 끊고 주재 외교관들의 철수를 시작했다. 내전 중인 예멘 정부와 리비아의 동부 정부도 카타르 단교를 발표했다. 인도 서해안의 휴양지 소국인 몰디브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는 정책을 추구해왔다”면서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행동을 극력 반대해왔기 때문에 단교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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