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미국 항공사들의 갑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저비용 항공사가 어린 손녀와 함께 온 맹인 할아버지의 항공기 탑승을 거부해 물의를 빚었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신문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근 앞을 볼 수 없는 44살의 흑인 남성 밀러 씨가 플로리다 탬파 국제공항에서 프런티어 항공편을 이용하려다가 탑승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시 밀러 씨가 18개 월 된 손녀를 데리고 있었는데, 항공사 직원이 법률적인 책임을 물어 밀러 씨를 탑승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직원은 비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를 우려해 탑승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밀러 씨가 교통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하자 항공사 측은 사과하고 다른 항공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glfh2002@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