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한국-라오스 친선협회(KLFA:Korea-Laos Friendship Association)는 SBS사랑나눔 봉사팀과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제2차 라오스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알려왔다.
일정 첫 날 26일부터 비엔티안주 팍눔 군 병원에 15가지 의약품을 기증하고, 26, 27 양 일간 시엥레나 마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정비하는 페인트 칠과 컴퓨터와 교구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 29일에는 상통군 반호우일라 초등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 건축과정을 살폈다. 이 초등학교는 한-라 친선협회가 2번째로 건축하여 기증하는 건물로 준공후에도 SBS 봉사팀에서 환경개선과 미화작업, 어린이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CEA야간학교를 방문 중고 노트북 20대와 데스크탑 컴퓨터를 기증하여 야간학교에 컴퓨터교실을 마련하고 지원학생 및 교사들에게 라오스 IT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였다.
이번 2차 봉사활동 기간동안 자원봉사자들은 라오스 수상실을 방문 현지 라오스-한국 친선협회(LKFA) 회장이신 보운켓 상솜삭 수상실 장관 접견과 30일 LKFA에서 주최하는 저녁만찬에 참석 양국간 우호증진과 교류강화를 위한 친선을 다졌다.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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