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는 길고양이가 깨끗한 장소에서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관내 5개소(만안구청, 동안구청, 공원 3개소)에 시범적으로 급식소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캣맘(고양이 보호모임) 등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가 급식소별 책임자를 지정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길고양이 급식소 시범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확대 설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어미선 안양시식품안전과장은 “길고양이 급식소에서 깨끗한 먹이를 제공하여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함과 아울러 TNR사업(중성화)을 통하여 개체 수를 조절하고 사람들과 공존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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