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 ‘디딤도리’ 봉사단은 20일 장애인들이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 밀알 송파점에 재활용품 7000여점을 전달했다.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증품 판매장으로, 장애인 50여명이 일하고 있으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다.
공단은 2015년부터 전 직원이 재활용품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기증하고 있다. 올해는 7000여점의 의류, 잡화, 책 등의 재활용품을 기증했으며, 이들 물품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의 손질을 거쳐 매장에 전시, 판매된다. 판매수익금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드는 재원으로 사용된다.
박승규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라며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의 사회공헌활동 조직 ‘디딤도리’ 봉사단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시각장애인용 도서 제작, 아동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 업무 특성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dewkim@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