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지드래곤의 usb 앨범의 퀄리티를 두고 네티즌이 불만을 쏟아냈다. 지드래곤은 새 미니앨범 ‘권지용’을 USB로 출시했다. 이 USB를 이용해 특정사이트로 이동해 콘텐츠를 내려 받는 방식이다. 때문에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는 이를 음반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드래곤은 이를 음반으로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직접 이를 언급했다. 하지만 정작 대중의 불만은 다른 곳에서 터졌다. 네티즌은 “toon**** 문제는 아닌데 35000원 비싸긴 하네” “s444**** 3만원에 usb 빨간 잉크 손에 묻게 하고, 링크 달랑 하나...차후에 usb로 쓰고 다닐 수 있게 하고 뭔가 돈 주고사는 만큼 usb안의 내용물도 빠방하게했어야지 지용아. 음반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너의 usb 상태가 문제다” “5353****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걸로 욕을 하더냐 그 퀄리티가 떨어지니 논란이 되는거다” “zxcv**** 나같으면 그 3만원으로 또봉이치킨 두마리나 먹겠다” “0hai**** 근데 물티슈로 닦으면 싹다 지워지는 시뻘건 색깔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나요” “wnse**** 어디서 장난질이야...불매운동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지드래곤 역시 이런 대중의 불만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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