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ㆍ사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구민회관에서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들의 희생을 감사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 21회째를 맞는다. 관내 보훈 대상자와 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추념영상 상영으로 시작된다. 최창식 구청장 등 내빈들의 격려사,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사랑의 상품권’ 전달 등이 이어진다.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도 전개한다. 광복 60주년인 지난 2005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국가유공자의 희망을 상징하는 나무 형상 배지를 6월 한 달간 패용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군악대 연주와 재능나눔 공연,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경품권 추첨시간도 마련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보훈 대상자들이 사회적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방안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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