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전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25명이 베이커리위생관리사 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담양읍에 소재한 전남도립대학은 최근 베이커리위생관리사 시험에 25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대학 정규진 호텔조리제빵과 교수는 “전원 합격은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하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실무를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가르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가 설립한 공립 전남도립대학은 한 학기 등록금이 인문계는 86만원, 공과계열은 99만원으로 수업료가 여타대학의 절반이하에 불과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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