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 의원 등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이 총기를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FBI는 16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범인이 사용한 권총과 소총의 구매가 불법적이라는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FBI는 다만 범인인 제임스 호지킨슨이 총기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샀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차에 있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수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지킨슨은 범행 직전 현장에 있던 한 사람에게 야구 연습을 하는 의원들의 소속 정당을 물었고 공화당임을 확인한 뒤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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