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용인시는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10호인 기흥구 지곡동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에서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애공파 고택은 15세기말 조선시대에 건축된 경기지방 전통 양반가옥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행랑채는 소실됐으나 본채는 잘 보존되고 있다.
이 고택에서 1박2일 머무르며 조선시대 양반과 노비의 삶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이해토록 하는 것이다.
일정은오는 24~25일은 대학생 대상, 다음달 1~2일은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가족참가자에게는 민속촌 입장권을 나눠준다.
식사는 개인적으로 준비해도 되지만 인근에서 운영되는 푸드트럭을 이용할 수도 있다. 숙소는 방에서 잘 수도 있으나 밖에 설치된 텐트에서 초여름밤 고택의 정취를 느끼며 보낼 수도 있다.
황규섭 문화예술과장은 “고택체험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