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진경이 이병헌과 러브라인에 아쉬워했다.진경은 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영화 ‘마스터’ 때 원래는 이병헌과 러브라인이 있었다면서 “(이병헌)선배님이 빼달라고 했나 싶었는데 아니었다”고 전했다.진경은 배우 전 연기 선생님으로 활동한 적 있다. 배우 최진혁이 그의 제자로 진경은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최진혁에 대해 “전라도 사투리가 굉장히 심한 친구였다. 지금은 많이 개선된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진경은 학창시절 대원외고 스페인어 과에 2등으로 입학했던 ‘엄친딸’이었지만 한 편의 연극을 보고 대학교를 일주일 만에 자퇴한 뒤 이듬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동국대학교마저도 2년 만에 자퇴하고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극원에 들어갔고, 이후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 '힘내요 미스터 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굿닥터’ 등을 비롯해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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