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16일 포항시청에서 민간 투자사인 동화컨소시엄과 ‘지역소형 항공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최수일 울릉군수, 동화컨소시엄 (동화전자공업㈜ 서영석 대표이사, ㈜굿플라이 고덕천 대표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화컨소시엄은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기위해 지난 1월 에어포항(주)을 설립했다.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에 소형항공운송사업 등록을 마쳤다.
경북도는 행정자치부와 출자기관 설립 협의가 완료되면 신설되는 출자법인과 에어포항을 합병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역소형 항공사 설립과 을릉공항 건설을 원활히 추진해 항공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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