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이하 트랜스포머5)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50%를 돌파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상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5’는 예매점유율 52.5%, 예매 관객 수 6만 5356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로 우뚝 섰다.

‘트랜스포머5’는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인류 간의 피할 수 없는 충돌을 그렸다. 한때 동료였던 범블비와의 대결도 펼쳐질 예정으로 화려한 액션이 예상된다.

본 편은 트랜스포머 다섯 번째 시리즈로,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작품이다. 제작 규모 역시 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2억6000만 달러(한화로 약 3000억 원)가 투입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주연은 이전 시리즈 주인공이었던 마크 월버그가 이어 맡았고 여기에 앤서니 홉킨스, 로라 하드독, 조쉬 더하멜, 이사벨라 모너 등이 함께한다. 개봉은 6월 21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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