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삼성전자가 26일 사상 최고가를 4거래일만에 또 경신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3%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2% 오른 241만원까지 오르며 지난 20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240만7000원)를 4거래일만에 또 경신했다.
이 시각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13조원을 지나고 있다.
이민희 흥국증권 연구원은 “2분기 반도체 부문이 7조6000억원, IM(무선사업부)부문이 3조7000억원으로 개선돼 2분기 영업이익은 1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낸드 메모리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실적 증가도 하반기 추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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