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의 ‘환아의 소원성취 희망 프로그램’은 소원성취 행사 기획에서부터 진행 등 모든 단계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금전적 기부와 차별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환아 소원에 따라 왕자, 악당, 산타클로스 등으로 변한 갤러리아 임직원들이 이번에는 타이어 놀이터 제작에 나선다.
소원 성취의 주인공은 에반스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병을 앓고 있는 임현준(만 5세ㆍ남) 군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소원성취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일반적인 일이 간절한 소망일 수 있는 환아들에게 쾌유의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난치병 환아를 위한 희망전달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attom@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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