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시내에서 달리던 트럭에서 술병이 쏟아져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동작구 신대방동 경남아너스빌교수 아파트 인근 도로를 달리던 트럭의 적재함에서 술병 수백 병이 떨어지면서 깨져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아파트 인근 2차선 도로에서 대림삼거리 방향으로 주행하던 트럭의 적재함에서 소주와 맥주병 등이 무더기로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보라매공원에서 대림 삼거리방향 구간 차량이 멈춰서는 등 약 30분 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병들은 도로에 깨진 채 나뒹굴어 일대에 술 냄새가 진동했다.
경찰은 해당 트럭 운전자 선모(37)씨에 대해 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 혐의로 범칙금을 부과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