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중부경찰서 태화지구대(대장 최현갑)는 19일 다운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중구청장, 주민단체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운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다운지킴이’는 기존의 경찰 협력단체 이외에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치안활동을 확대하고 치안사각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운지킴이는 태화지구대와 다운동주민센터 소속 18개 주민단체가 참여해 관내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주1회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치안간담회를 개최해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태화지구대장은 “다운지킴이 발대식을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치안활동을 확대하고 공동체 치안 구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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