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지회와 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구청에서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식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박상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회장 등 소속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업공인중개사들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매달 1만원 이상 정기후원금을 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기로 했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박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협약식을 갖고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정기후원에 솔선수범해주신 개업공인중개사들께 감사드린다”며 “동대문구도 1대 1 희망결연 등 사업을 활성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가겠다”고 말했다.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