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3일 오는 9월부터 친환경차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추석부터 명절기간에는 고속도료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는 올해 9월부터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할인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설이나 추석 연휴의 전날, 당일날, 다음날 등 3일간 전체 고속도로 통행료를 올해부터 면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올해 추석 명절기간부터 사흘간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했다. 면제액은 약 45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 친환경차 할인 혜택과 함께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영동고속도로를 무료화하고 민자고속도로 역시 통행료 경감을 순차적으로 이행한다.
박 대변인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통행료 경감 시기는 내년 9월부터”라고 덧붙였다. 명절 기간 통행료 무료화, 평창 올림픽 기간 영동고속도로 무료화 등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추진된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