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여성 인근 호텔로 데려가 범행 -경찰, 한달간의 탐문 수사 끝에 피의자 특정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만난 한국 여성을 성폭행한 미군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주한 미 공군 소속 병사 A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1일 오전 7시 30분께 청담동의 클럽에서 만난 여성 B 씨를 인근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한 달여의 탐문 수사 끝에 A 씨를 특정해 소환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당시 피해여성이 만취 상태였고 항거불능의 상태에서 이뤄진 범죄로 보고 있다.
그러나 A 씨는 “합의 하에 이뤄진 것”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