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남편 박성엽(56) 변호사의 눈물 변론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박성엽 변호사는 3일 조윤선 전 장관이 징역 6년을 구형받자 눈물로 변론을 이어갔다. 이날 박성엽 변호사는 특검 측의 증거에 대해 “빈약한 증거뿐”이라며 “이는 시작부터 조 전 장관을 겨냥해 수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라는 내용의 주장을 펼쳤다.박성엽 변호사는 지난 1월 아내 조윤선 전 장관이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특위 제7차 청문회'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특위 위원들의 질의를 받는 내내 카카오톡 메시지로 답변을 코치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당시 청문회 도중 조윤선 전 장관은 시선을 아래로 두고 휴대폰 카톡 메시지를 확인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메시지에는 "해당 부분 증언은 계속 어렵다고 말할 수밖에! 사정당국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해"라고 적혀있다.실제 조윤선 전 장관은 "그 부분은 증언하기 어렵다. 특검에 나가 자세히 밝히겠다"는 말만 반복하다가 김경진 의원의 계속되는 질의에 블랙리스트 존재 사실을 인정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