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좌석에 흘리고 간 신용카드를 흥청망청 사용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승객이 좌석에 놔두고 내린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절도·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택시기사 김모(5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9일 오전 1시께 부산 서구 한 아파트에서 승객 박모(56·여) 씨가 흘리고 내린 신용카드를 주웠다. 김 씨는 노래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결제하는 등 네 차례에 걸쳐 120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분실된 카드가 함부로 사용되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분실된 카드가 결제된 노래주점 부근의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해 택시회사를 확인한후, 김 씨를 붙잡았다.
부산= 윤정희 기자/
jumpcut@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