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G20 정상회의 참석과 독일 공식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아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공항에서 청와대 참모진과 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G20 회의 성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초청으로 베를린을 공식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졌고 6일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정상회담 등을 제안하는 ‘베를린 구상’을 발표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함부르크로 이동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 만찬 회담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7일부터 진행된 G20 정상회의 기간에 주요국 정상들과의 토론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공동 대응하자고 제안하며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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