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질병관리본부는 신생아실 간호사가 결핵 확진을 받은 서울 노원구 모네여성병원에서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신생아와 영아 25명이 잠복결핵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 병원 간호사가 결핵 감염자로 확인됐다는 신고를 지난달 27일 접수하고, 간호사가 병원에 근무한 기간에 신생아실을 거쳐 간 아기 800명을 대상으로 결핵·잠복결핵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445명(55.6%)에 대해서는 결핵 검진이 완료됐다. 결과 판독이 완료된 130명은 전원 정상 판정을 받았다.
잠복결핵 검진은 404명(50.5%)이 받은 상태로, 판독결과가 나온 133명 중 25명(18.8%)은 잠복결핵 양성으로 진단됐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다. 다만, 이 중 10%가 추후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dewkim@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