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가 ‘썰전’에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7일 방송한 JTBC ‘썰전’에 출연한 박형준 교수는 특유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화법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앞서 박형준 교수는 올해 초 신년 특집으로 꾸며진 ‘썰전’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정청래 전 의원은 "초선 의원 시절인 2004년 말 4대 개혁 입법 중 신문법 개정을 문광위에서 담당해야 했다"며 "박형준 전 의원, 이재오 전 의원, 심재철 의원 등 '쟁쟁한' 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저희 초짜들은 타짜들 앞에서 벌벌 떨었다"며 "들어가자마자 긴장을 했다. 많이 힘들었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이에 박형준 전 의원은 "제가 언론법 개혁과 관련해 당시 한나라당 간사를 했었다. 타협하는 걸 좋아해 언론법을 타협했다. 그래서 당시 박근혜 대표에게 엄청나게 찍혔다. 지금까지"라고 말했다.김구라가 "아직까지요?"라고 묻자, 박형준 전 의원은 "지난 총선부터 물먹은게"라고 씁쓸해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