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락앤락은 눅눅한 여름철 식재료 보관을 책임지는 ‘건식품 보관용기 3종’<사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식품 보관용기 3종은 국민 반찬이자 여름철 습기에 가장 취약한 ‘김’ 전용 보관용기와 각종 건식품 보관에 유용한 슬림건식 보관용기 2종(3.4ℓ, 4.3ℓ)로 구성됐다. 특히 슬림건식 보관용기는 한 손에 쏙 잡힐 만큼 얇은 몸체로 선반에 넣어두었을 때 꺼내기 편리하다. 건식품 보관용기는 4면결착 방식으로 탁월한 밀폐력을 갖춘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수분제거를 위한 내부 트레이와 제습제(실리카겔)도 장착했다.

제품 뚜껑에 제습제를 담은 내부 트레이를 부착한 뒤, 뚜껑을 닫아 보관하면 용기 내부에 있는 습기를 제습제가 흡수한다. 제습제는 얼마든지 재사용 할 수있다. 제습제 알갱이가 습기를 흡수 해 녹색으로 변하면 전자레인지에 넣어 3분간만 건조하면 된다.

홍덕희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상무는 “여름이 점차 길어지며 마른 식재료 보관이 힘들다는 제보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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