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넘게 고래 보호운동을 해온 캐나다 어부가 그물에 걸린 고래를 구해주다가 참변을 당했다. 그물에서 북대서양 참고래를 꺼내줬는데 고래가 예상치못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어부가 사망한 것이다.
12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따르면 캠포벨로 고래 구조팀을 공동으로 창립해 활동해온 어부 조 호우릿(59)은 10일 세인트 로런스만 뉴브런즈윅 해안에서 어로 작업 도중 그물에 걸린 참고래를 구해줬다. 그러나 그물에서 빠져나온 고래가 움직이면서 충격을 가해 호우릿이 숨졌다고 그의 동료가 전했다. 구조팀 동료 제리 콘웨이는 “고래가 막 빠져나왔는데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반응했고 그 바람에 조가 죽었다. 70t짜리 고래를 다루는 작업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구조팀은 숨진 어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충격을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혜미 기자/ha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