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세윤이 장애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OSEN)
방송인 유세윤이 장애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장애인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상황을 파악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유세윤은 지난 8일(토)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6in 서울’에서 ‘이태원 프리덤’의 안무를 설명하던 중 “팔을 반만 올리면 XX 같이 보인다”는 발언으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행사 이후 인터넷상에서는 “장애인 비하”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하지만 정작 논란이 확산되자 “장애인 비하라기보다는 욕설이 맞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인터넷상에는 “paji**** 팔을 반만 들어 올리면 병신같아 보인다. 이게 욕으로 들리냐? 피해망상 오졌다” kyou**** 난 하루에도 OOO아 라는 말 수 십 ㆍ번은 하는 것 같다 이건 좀 오버다“ ”path**** 이게 어떻게 장애인 비하냐구요. 진짜 이게 장애인 비하면 영화에서 나오는 거친 표현들 모두 장애인 비하냐?“ ”acab**** 가족 중에 장애인 있으먄 불편해 한다고? 그런 사람들도 오히려 이걸로 장애인 비하로 엮으면 그걸 더 불편해 한단다“ ”sort**** 장애인? 좀 뜬금없네 욕설 논란 아닌감. 욕이 온갖 비하랑 연결되는 거지“ ”ze3s**** 병신 같지만 멋지게 → 이런 제목의 에세이도 시중에서 판매하는데 저 책도 그럼 장애인 비하한 책인가? 그리고 병맛 이런 단어는 공중파에 꽤 나오던데 이것도 장애인 비하인가?“ ”xyz7**** 욕설논란이지 장애인논란은 아닌 듯. 공인이니 말조심해야지“라는 의견이 다수다. 반면 “dptm**** 다들 병신이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만 하는데. 그만큼 우리 사회에 차별적인 단어가 너무 흔해서라는 생각은 안해보냐? 병신 그 의미 자체가 장애인을 뜻하는거다. 예민하다고 하지 말고 니들이 무식한 걸 한 번 뒤돌아봐” “jeon**** 이게 왜 장애인비하가아님? 팔을 반만 들으면이라는 말이 앞에 있는데? 유세윤 너도 똑같이 병;;신 돼봐 그런 소리 나오나” “paig**** 장애인들이 앞에 있었다는데 기분이 어땠을까? 비싼 돈 내고 힘들게 콘서트 장까지 왔는데 더럽고 비참한 기분으로 돌아왔겠지”라며 유세윤의 경솔한 언사를 지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논란이 불거지자 유세윤 소속사 코엔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사과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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