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의 독특한 응원가 좁아진 취업길, 너도 나도 ‘픽 미(pick me)’를 외치는 시대다.
오랜기간 광고회사에서 수 많은 브랜드의 브랜딩을 고민하고, 최근엔 헤드헌팅회사 부사장으로 인재를 선발ㆍ추천하는 김정응씨는 개인을 브랜드화 하는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자신을 특별한 사람, 곧 특별한 브랜드로 만들어야한다는 게 저자의 요지다. 그는 개인의 이름이 ‘상표명(brand)’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며 꾸준함의 가치인 ‘~ing’가 1년 365일 내내 현재진행형으로 발휘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브랜딩(branding)’이다.
또한 디지털시대 ‘어항 속 금붕어 처럼 환하게 공개된 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층에게 높은 경지의 ‘신독(愼獨)’이 요구된다고 조언한다.
“결정적인 기로에서 선택권을 쥐고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 뿐이다”며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도 보석이 되어야 한다”는 작가의 말은 인생을 조금 일찍 살아본 선배의 솔직한 응원가다.
이한빛 기자/vicky@
vick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