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과 내일 재판에도 왼쪽 발가락을 다쳤다는 이유로 불출석한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이번 주 열리는 재판에 모두 불참하게 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3일 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에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불출석 이유는 발가락 인대 부상으로, 검찰은 앞서 그제 열린 재판에서 구치소에 확인한 결과 박 전 대통령이 왼쪽 네 번째 발가락 인대를 다쳤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이 불출석하더라도 재판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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