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개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내 최초 한국인 총주방장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호텔 내 레스토랑뿐 아니라 모든 연회 음식을 총괄하는 총주방장으로 이재영 셰프<사진>를 임명했다. 전세계 43개, 105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에서 한국인이 총주방장으로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영 셰프는 파크 하얏트 서울과 부산, 리츠 칼튼 서울 등 약 18년간 근무하며 한식과 서양식, 일식까지 정통하며, 이를 바탕으로 2015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 부총주방장으로 입사해 5개의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특히 이탈리아와 중국, 일본,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셰프들이 지닌 다양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고, 그들이 체계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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