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여름 폭염에 앞서 관내 곳곳 그늘막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와 교통섬, 간선도로 횡단보도, 군자동 광진광장과 중랑천 둔치 등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의동 자양ㆍ구의 사거리와 광장동 올림픽대교북단사거리, 화양동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등 일대 횡단보도와 교통섬 모두 25곳엔 최근 설치가 끝났다. 광진광장 등 20여곳 내 조성은 오는 31일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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