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성순)은 18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English Festival을 개최했다.
19일 영주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초, 중, 고등학교의 영어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하기위해 마련됐다.
27개교 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행사는 흥미를 함께 나누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만들기’와 소규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도록 흥미롭게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의 끼와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영어활동 전시와 연극, 뮤지컬, UCC, 노래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이뤄진 행사는 학부모의 호응도도 높았다.
학부모 A씨(영주기 가흥동)는 “내 아이에게 이런 재능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이날 행사로 진로 탐색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성순 영주교육장은 “앞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한 소규모 동아리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여 함께 하는 학교 문화, 나의 진로를 찾아가는 교육활동 정착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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