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창출 목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용두동 동부경로당에 공동 작업장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을 노인들의 사회ㆍ경제 활동 중심지로 바꿔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21일까지 작업장에 근무할 노인들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근로 대상은 관내 60세 이상 노인이며,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다. 수용 인원은 약 100명이다. 경로당 회원이 아니라도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되면 1일 3~4시간 주 2회씩 봉제 작업, 종이봉투 접기, 명찰 목걸이줄 제작 등 작업을 해야한다. 임금은 월 20만원이다. 개인 작업량에 따라 추가 수익금도 지급한다.
이번 공동 작업장 사업은 구가 추진 중인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구는 경로당 내 옥상텃밭과 어린이 자연체험장 운영, 투명한 경로당을 위한 경로당 운영비 공개 게시판 제작, 경로당 평가를 통한 운영예산 차등지급 등도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을 단순히 머물다가는 곳이 아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yul@he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