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기아차가 18일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전일 대비 2.13% 내린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기아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58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00%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 눈높이는 3개월(8257억원) 전 대비 13.70% 하향 조정이 이뤄졌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실적 외에도 사드 문제, 신차 출시에서 현대차 대비 열위, 통상임금 문제 등 험난한 앞날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