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4일 홍 대표는 자신의 SNS에서 “한때 대한민국의 주류세력이던 박근혜 전대통령과 친박 핵심세력들은 이제 수구 보수세력으로 몰려 역사의 장에서 퇴장했고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도기에 우리 자유한국당의 좌표설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바로 혁신의 본질이라고 저는 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혁신은 반성을 수반해야 하지만 과거에 매몰 되어선 안됩니다. 혁신이 신보수가 아닌 수구 보수의 부활이라는 비난을 받아서도 안됩니다. 우리를 질시하는 주변 세력들은 모두 혁신이 실패하기만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혁신의 기치 아래 신보수의 가치를 새롭게 세우고 새로운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할 때입니다. 명심 합시다. 그리고 흔들리지 맙시다”라며 당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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