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를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이 원내수석은 지난 19일 YTN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공공부문이 그렇게 대단한 수준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세금 내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돼야지, 세금 먹는 사람이 많은 사회여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논란으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 25일 정 전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국회의원이 그렇게 대단한 수준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면서 운을 뗐다.
정 전 의원은 ‘이언주 같은 국회의원에게’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회의원이 그렇게 대단한 수준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세비가 아깝지 않은 사람이 많은 국회가 돼야지, 세비만 축내는 사람이 많은 국회여선 안 된다”라면서 “입만 열면 아무 말 대잔치하는 국회여선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이언주 ‘공무원은 세금 먹는 사람’…전공노 ‘공공부문 노동자 모욕’”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 사진을 공유했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