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지방행정연수원(원장 배진환)의 명칭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으로 바뀐다.
지방행정연수원은 26일 “정부조직개편에 맞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주도할 지방핵심인재 양성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30만여 명의 지방공무원 중 5급 이상의 핵심간부를 양성하는 중심교육기관이다.
5급 승진후보자·직급별 장기교육과정·외국 지방공무원 교육·전문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연간 7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종전 ‘지방행정연수원’은 공무원 교육이 인적자원개발(HRD)을 위한 적극적인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고, 지방공무원 외에 선출직공무원과 지방의회, 지방공기업 연수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어 이번에 개칭됐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새 명칭에 발맞춘 교육과정 재정비로 자치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는 지방인재 양성 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