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도봉동 누원고등학교 후문~한신아파트 사이 200m 길을 벽화와 조형물로 가득한 ‘꿈의 길’로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거리지만, 그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있었던 곳”이라며 “인근 주민들과 학생, 구청 직원들이 팔을 걷어 미관 개선에 나선 것”이라고 했다.
조성에는 약 3개월이 걸렸다. 관내 학교 내ㆍ외부 환경개선 등을 골자로 한 ‘도봉 꿈의 학교’ 사업에 따른 예산 일부를 사업에 투입했다.
현재 구간에는 담벼락에 꽃 벽화가 그려져 있고, 가로수마다 목재 조형물이 조성 돼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정성으로 꿈의 길이 생긴 것”이라며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계속 보태겠다”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