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7월 무더위로 인해 거래량이 줄면서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13% 떨어졌다.
경주시 -0.52%, 경산시 -0.29%, 구미시 -0.2%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미만이 -0.09%, 66-99㎡미만이 -0.12%, 99-132㎡미만이 -0.14%, 132-165㎡미만이 -0.15%, 165㎡이상이 -0.12% 내렸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0.07% 하락한 가운데 경주시 -0.32%, 구미시 -0.14%, 경산시 -0.12% 감소했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은 8월 하순부터는 가을 이사시즌을 앞두고 중소형 전세시장을 중심으로 일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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