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길건이 오랜만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목을 끈 것이다.
많은 네티즌은 길건의 과거 사진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길건이 화보 촬영을 위해 황금색 바디페인팅을 선보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길건은 비공개로 진행된 앨범 자켓 사진 촬영에서 전신에 황금색 바디페인팅을 하고 12시간 동안의 힘든 촬영을 견뎌내며 호평을 받았다.
황금색 바디페인팅은 이종범이 선구자다. 이종범은 1994년 10월에 프로야구 MVP를 받고 4관왕을 했을 때 금칠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선 바 있다.
이종범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다섯 시간동안 내 몸에 금칠을 했다. 금칠을 하고 다이빙 캐치을 하고 스윙을 하며 사진을 찍었다”라며 “그 사진이 기사 사진이 된 거다”라며 “합성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종범의 ‘레전드급’ 사진은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면서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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