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수확기인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미리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키로 했으며,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환경365시민연대, 전국수렵인참여연대 등 3개 단체의 모범 엽사 18명으로 구성했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는 환경보호과(031-790-6244)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민들이 힘들게 일군 농작물이 야생동물의 피해로 헛되지 않도록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이 농작물 수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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