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사업화 신속지원(Fast-track)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화 신속지원사업은 자금 및 전문인력 부족과 기술적 어려움에 부딪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망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발굴해 조속히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의 사업장를 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다.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등 ‘기술지원’과 디자인 및 마케팅과 시장조사 등 ‘사업화 지원’ 등이다.
인천TP는 기업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2~3개 분야를 묶어 맞춤형 패키지 형식으로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다. 자금은 한 기업에 많게는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rip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홈페이지(www.ibitp.or.kr)를 참조하거나, 기업SOS센터 ☎(032)260-0611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작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사업화 신속지원사업’ 지원신청은 모두 94건으로 22개 기업이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패키지지원 등 57건의 사업화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현재 7개 제품이 시장에 출시돼 8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9개 기업이 12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고용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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