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의 숲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도시숲 조성을 유도키 위해 열고 있다.
또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기능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도시숲 필요성을 홍보키 위해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도시숲과 가로수(기존 수상작은 제외)로 올해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선발한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도시숲을 전국 곳곳에 확대해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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